이루(드래곤 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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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편집]
기본공격외의 특수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불안정합니다.
- 체력:
- 대사 리스트
- 능력
2. 각성 전[편집]
2.1. 마녀[편집]
- SD 일러스트
- 기본 무기의 이미지
성능과 상관없이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고 싶을 때 추천 1순위 캐릭터.
1.1.0 패치로 새로 추가된 캐릭터.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그리고 적들을 죽일 때마다 큰 폭으로 하단에 있는 게이지가 차오르고 전부 차면 마법이 발동된다. 도박성이 좀 있긴 해도 나름 쓸 만한 능력으로 무장하고 있는 캐릭터. 할로윈 파티는 마법 안정화 능력강화로 완전히 없앨 수 있다. 거기다 타 캐릭터들의 비교적 심심한 능력에 비해 특징이 확실하고 시각적 이팩트 역시 화끈하기 때문에 기존 캐릭터들에게서는 느끼지 못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마법 발동 게이지를 낮추는 능력강화를 충분히 해둔 경우 마법 시전중에 또다시 게이지가 다 차서 다시 마법이 발동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 때는 시전중이던 앞의 마법이 짤리고 뒤에 발동된 마법 효과만 남는다.
시즌 3의 최고 수혜 캐릭터로 지목된다. 시즌 2까지는 마나가 저절로 차는 속도가 매우 느린 대신 일반 졸개 용을 잡으면 마나회복속도가 조금씩 느는 정도였는데, 시즌 3에서는 일반 용을 잡아 마나를 회복시키는 능력은 없어진 대신 저절로 마나 차는 속도 자체가 2배 정도로 늘어 실질적으로 상향되었다. 그리고 마법사용에 필요한 마나를 줄이는 이루의 목걸이라는 장비 아이템이 마나필요량을 20 감소시키는 것으로 감소량이 버프되었고, 기존의 능력강화로 필요마나 최대치를 76까지 깎을 수 있으니 이 둘만으로 필요마나가 56까지 줄어들 수 있고 장비에 마법석이나 인챈트 등으로 마나소모 감소 옵션이 추가로 붙게되면 최종적으로 필요마나를 50까지 줄여놓을 수 있다. (50 이하로는 줄일 수 없다.)
그리고 여기에 새로 추가된 가속이라는 능력강화는 보스몹 상대시 마나회복속도가 그 늘어난 속도의 최대 340%까지 증가하게 되는 미친 성능을 보여주어, 사용마나 감소 옵션을 충분히 단 이루의 경우에는 보스몹이 나온다는 예고 화면이 뜰 때 마법이 저절로 나가고, 그 보스몹이 나오는 사이에 마나가 다시 차서 다시 마법이 나간다. 거기에 시전되는 각종 마법이 조금씩이나마 상향되어서 시즌 2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해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시즌 3에서 골드리그의 천만 단위 점수를 자랑하는 랭커들은 거의 대부분 이루. 비행이 일정 이상 진행된 시점에서 나오는 200레벨 이상의 보스들은 체력이 엄청나게 늘어나 캐릭터와 새끼용의 공격만으로는 절대로 못잡는 수준이 되는데, 이루는 보스의 체력에 관계없이 한큐에 보내 버리는 즉사기가 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이 손가락 빨고 있는 동안 미사일만 피하면서 폴리모프 주얼이 터지기만 기다리면 되기 때문. 게다가 고레벨 보스라고 폴리모프 주얼이 늦게 터져도 왠만해선 A 이상의 보스 처지 랭크를 받아 수십 만 점이 들어오게 된다. 폴리모프 주얼이 아니더라도 전격쇼크나 파이어볼, 난사도 나름대로 괜찮은 파괴력을 발휘하니 여하튼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우월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물론 할로윈 파티나 눈보라가 뜨면 난감하겠지만 둘 다 스킬빨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해서(할로윈 파티는 스킬업으로 발동확률 0%로 만들고, 눈보라는 어차피 가속만 만땅으로 찍으면 금방 새 마법이 터지니 문제없다) 사실상 약점 제로. 이 시점에서는 몇십골드 따위야 별 타격도 없을 뿐더러 다른 캐릭터들은 파워샷을 들이부어도 못잡는 보스를 파워샷 없이도 깔끔하게 원킬 해버리니 같은 거리를 갔다고 해도 최종점수에서 상대가 될 수도 없고, 오히려 세팅만 된다면 더 멀리 날아간다. 명실공히 시즌 3 이후 최강자다.
시즌 4에서도 특별히 약화된 부분은 없지만, 스테이지 및 마왕성의 최종 보스에게는 폴리모프 주얼이 먹히지 않는 패널티가 생겼다. 또한 스테이지의 '끝' 개념이 생겨서 보스전 폴리모프 주얼로 점수 불리기를 무한정 할 수 없게 되었다.
니아처럼 4단계 외에 3단계 무기 이미지가 2개 존재한다. 역시 레벨 35를 해금하면 바뀌며, 레벨 42가 돼서야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루와 관련된 아이템들은 모두 이루의 마법 능력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치중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말 그대로 하나의 캐릭터만을 위해 존재하는 아이템들인지라 다른 캐릭터에게 쥐어줘 봤자 전혀 쓸모가 없으므로 그야말로 이루 전용 아이템. 이런 만큼 이루에게 쥐어주면 무시 못 할 진가를 발휘하는데 이루의 지팡이는 난사와 파이어볼의 공격력을 강화시키고, 이루의 드레스는 마법 발동시 추가 점수를 제공하며, 이루의 목걸이는 마법 발동에 필요한 마나를 감소시켜 주어서 이 3가지를 다 갖추면 좋은 스코어링이 된다.
마법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전격쇼크
전격형 새끼용 능력의 업그레이드 판. 약 3초간 마녀가 통상공격 외에 번개를 사용하여 공격한다. 공격 주기는 1초당 약 3회이며 기본적으로 약 5~6회의 번개를 사용한다. 특성 업그레이드 완료시 7초, 즉 최대 21번의 공격을 쉴새없이 쏟아낸다. 이 번개는 파괴력도 절륜하여 전격형 새끼용의 그것과는 달리 보라색 용까지 원샷원킬이 가능하다. 또한 크래곤을 만나는 타이밍에 전격쇼크가 발동되면 엄청난 딜로 크래곤을 순삭시킬 수 있다. 시즌 3 업데이트로 번개의 연사력이 조금 더 향상되었다. 파이어볼과는 달리 적이 없음에도 무조건 발동되는 식으로 무의미한 소모가 되지 않고 적이 없으면 주욱 남아있다가 발동되는 식이니 제법 경제적이다. 보스전에는 피격판정이 작은 메테오 크래곤과 검은구름, 고대의 정령 상대로 효율이 좋다. 그 외 보스에겐 효율이 좋지 못하다.특히 암석지대를 통과할 때 발동되면 최악. 다른 마법이 발동되면 가장 큰 운석 격파도 수월해지는데 이건 그게 안 된다. 폴리모프 주얼이 발동되거나 파워샷을 동반하지 않는한 큰 운석을 깨는건 굉장히 힘들어진다. 그리고 마왕전에서도 5개 구체가 소환될때도 효율이 최악.
- 눈보라
빙결형 희귀종 특수능력의 업그레이드판. 약 3초간 화면의 모든 적 드래곤을 얼려버린다. 눈보라가 발동되는 중에 하이퍼 플라이트 아이템을 먹으면 빠르게 날아가는 도중의 적을 모조리 얼려버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얼려버린 적 드래곤은 모두 격파처리되기 때문에 눈보라 발동시 마법 게이지가 다시 차는 속도도 빨라지는 편. 크래곤에는 통하지 않고, 특성으로 마법을 더 강화시킬 수가 없다는 점이 단점. 새끼용이나 장비로 엘리트 드래곤을 얼리는 경우 눈보라로 한방에 죽일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폴리모프 주얼과 다르게 보물상자를 준다. 하지만 마법은 랜덤으로 나가는 것이라 노리고 쓰긴 어렵다. 보스몹 상대로는 사실상 꽝이나 다를게 없다는 점이 지적되었는지 시즌 3부터는 엘리트용 및 보스몹들에게 발동되면 대미지가 2배로 들어가는 효과가 붙었다.
- 파이어볼
거대한 파이어볼을 시간차로 3번 발사한다. 발사 방향은 왼쪽ㆍ오른쪽ㆍ중앙 세 방향이며 순서는 무작위다. 특성 업그레이드시 최대 9발까지 발사 가능하다. 폭발 범위는 좌우 2칸. 이 파이어볼은 보라색 용을 포함한 모든 적은 물론 떨어지는 운석까지도 파괴한다. 장비 아이템 중 이루의 지팡이를 장착시 파워가 조금 올라간다. 시즌 3에서는 방어형 보스몹/지형지물에도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되어서 더 쓸만해졌다. 여러 보스들 상대로 효율이 좋으며 서큐버스에게는 방어막 너머로 본체를 터는게 가능하며(물론 등급도 SSS) 암석지대에서는 작은 운석 여러개도 깨뜨리고 큰 운석에도 고데미지를 주며 안에 있는 외계인도 잡을 수 있다. 마왕전에서도 구체 소환시에 본체에 숨어있는 구체들을 손쉽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파이어볼이 발동되면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대신 덩치가 작은 보스들[3]은 안 맞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 폴리모프 주얼
화면상의 적을 동전이나 보석으로 바꾼다. 단 한 차례 적용되기에 할로윈 파티를 제외한 여타 능력에 비해 잉여로운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떨어지는 운석까지 보석으로 둔갑시키기도 하고 운석주의보를 캔슬시키기도 하기에 사용자의 운에 따라 기대 이상의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체력 높은 크래곤과 엘리트 용에게도 먹히기 때문에 일격사시킬 수 있지만 파괴 후처럼 돈과 보석이 우수수 쏟아지거나 장비 상자가 나오지 않고 꼴랑 보석 1개로만 바꾸기 때문에 크래곤과 엘리트 용 상대중 폴리모프 주얼이 발동되면 짜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시즌 3에서 후반부 보스몹 상대로는 최강의 기술. 전술했듯 후반부 보스몹은 기본 공격만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데 이게 발동되면 보스몹도 바로 보석으로 바꿔먹기 때문. 즉 즉사기 되시겠다. 당연히 처치한 걸로 취급되기에 기록 달성에도 매우 유리해지기 때문에 시즌 4의 최종 보스격 몹에는 통하지 않도록 수정.[4] 시즌3 중에는 졸개들 상대로는 발동되지 않았으나 마왕성 업데이트 후엔 졸개들에게도 발동. 그리고 엘리트용도 보석 하나로 바꿔버리는데, 엘리트용은 죽이면 장비 상자를 떨구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유저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와서인지 2016년 업데이트 이후 엘리트용도 몇몇 보스와 마찬가지로 폴리모프 주얼에 걸리지 않게 바뀌었다.
하지만 시즌 3에서 후반부 보스몹 상대로는 최강의 기술. 전술했듯 후반부 보스몹은 기본 공격만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데 이게 발동되면 보스몹도 바로 보석으로 바꿔먹기 때문. 즉 즉사기 되시겠다. 당연히 처치한 걸로 취급되기에 기록 달성에도 매우 유리해지기 때문에 시즌 4의 최종 보스격 몹에는 통하지 않도록 수정.[4] 시즌3 중에는 졸개들 상대로는 발동되지 않았으나 마왕성 업데이트 후엔 졸개들에게도 발동. 그리고 엘리트용도 보석 하나로 바꿔버리는데, 엘리트용은 죽이면 장비 상자를 떨구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유저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와서인지 2016년 업데이트 이후 엘리트용도 몇몇 보스와 마찬가지로 폴리모프 주얼에 걸리지 않게 바뀌었다.
- 할로윈 파티
크고 아름다운 할로윈 호박이 화면 위에 나온다. 공격해서 터뜨리면 안에서 온갖 사탕과 과자가 쏟아져 나오는데 먹으면 점수가 오른다. 나오는 과자의 종류는 막대사탕, 초콜릿, 눈깔사탕 등이며 각 과자마다 점수가 다르고 획득 점수는 더블 스코어 버프의 적용을 받는다. 초반에 나온다면 떨어지는 사탕과 과자를 통해 점수를 올리기에 유용하지만 후반에 나온다면 공격이 호박에 막혀서 적들을 맞히지 못해 매우 위험해진다. 그냥 능력 강화로 없애는 게 편하다.
- 난사
2.1.9패치로 추가된 마법.[5] 유도형의 총알을 양쪽에서 발사하는 마법인데 지속시간이 짧고 특성으로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해서 그렇게 유용하진 않다. 그러나 장비 중 이루의 지팡이 장착시 파워가 조금 올라간다. 유도형 총알이 눈에 띄게 굵어진다. 시즌 3 업데이트로 지속시간이 약간 증가되었다. 이후 추가패치로 모양이 별 모양으로 변하였다.
일정 간격마다 각각 효과가 다른 마법들을 랜덤으로 쓴다는 전투 스타일 덕에 성능과 상관없이 가장 재미있는 캐릭터로 꼽힌다. 위기일발 상황에서 터지는 폴리모프로 화면 내 단단한 적들과 운석이 모조리 보석으로 변할 때 라던지, 파이어볼 7발이 연달아 발사되며 '쾅쾅쾅쾅 - !!' 하는 폭발음이 들려올 때면 다른 캐릭터들로는 느끼기 어려운 짜릿함까지 느껴진다. 성능에 상관없이 색다른 재미를 추구한다면 추천 1순위. 이그니스, 리하엘, 라비 등 스코어링에 더 유리한 캐릭터들이 많지만 이루 유저들이 이루를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다만 시즌 6부터는 이 독보적인 입지가 위협받게 생겼는데, 클로에의 능력 중에 편대비행 편성시 랜덤 버프 효과가 있고 그 중에 이루의 능력과 겹치는 것이 있기 때문. 이 버프는 부여되는 식이 아니라 일정 시간마다 랜덤하게 효과를 주는 아이템이 화면 옆에서 튀어나오고 그걸 획득해야 발동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 확인된 것은 파이어볼, 전격쇼크, 방어막, 치명타 강화, 필드클린(!)[6]
3. 각성 후[편집]
3.1. 1차 각성: 화염 마녀[편집]
- SD 일러스트
- 보조 무기의 이미지
- 추가 능력
- 추가 마법: 새끼용 공격력
디자인의 변경점이 눈에 띄는 써니와는 달리 일러스트 자체가 바뀐 것을 제외하면 옷에 보라색 털이 추가된 정도로, 변경점이 그리 크지 않다. 타는 용의 변경점도 재미있는데, 각성 전엔 금방이라도 불 뿜을 듯 하던 어비스였지만 기분 좋은 듯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게 깨알같다.
그리고 기본 일러스트에서는 의외로 알아채기 힘들었던 오드아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기본 일러스트에서는 눈 색깔이 각각 빨간색과 푸른색이었는데, 그림자 때문에 푸른색으로 보였는지 각성 후에는 푸른색 눈이 녹색 눈으로 바뀌어 있다.
보조 무기는 일정 시간 간격마다 생성되는 보라색 유도탄 3개. 생성시에 이루로부터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날아가며, 대상이 죽었을 경우 같은 법칙(이루에게 가장 가까운 적)으로 새 대상을 지정해 날아간다. 다만 난사와는 달리 그 속도가 제대로 느려 터졌기 때문에(...) 유턴을 해서 뒤쫓아가도 한번 지나쳐 버린 일반용 웨이브는 못 잡는다. 이미 있는 유도탄은 화면 내에 적이 없을 경우 소멸하며, 적이 없을 때 생성된 유도탄은 써니의 각성 평타와 마찬가지로 Y자로 분산된다. 이렇게 분산된 유도탄도 적이 내려오면 바로 방향을 바꿔 적을 타격한다.
추가 능력은 마법의 데미지 상승 옵션이며 다른 캐릭터와는 다른 캐릭터 전용 고유 특성이며 패시브로 붙는 마법석 효과는 써니, 엘리자베스의 2차 각성 시 붙는 마법석 P3과 같다.
3.2. 2차 각성: 백의 화염 마녀[편집]
- SD 일러스트
- 보조 무기의 이미지
- 고유 능력
- 추가 마법: 캐릭터 공격력
타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자세만 바뀐 수준이던 1차 각성 일러스트와는 달리 의상이 흰색과 빨간색 조합으로 바뀌었고, 잘 보면 지팡이도 바뀐 데다 머리의 뿔 부분을 비롯해 어비스의 갑빠(?)도 깨알같이 여기저기 증설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기분 좋은지 꽤나 호탕하게 웃는 듯 보이는 어비스가 포인트.
1차 각성의 추가 능력에 이어 마법 발동시 확률적으로 다른 마법을 같이 발동시키는 '이중 영창' 능력이 추가된다. 게임 시스템상 구현은 확률적으로 2개의 마법이 동시에 시전되는 형태.이루의 드레스 효과인 마법 발동 추가 점수도 2번 붙는다.
써니, 엘리자베스의 1차 각성 시 붙는 마법석 P1의 효과가 패시브로 추가된다.
4. 효율[편집]
일반비행 - 중상 : 마왕이 추가되기 전에는 거리점수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고 보스만 주기적으로 계속 나오는 형식이라 폴리모프 쥬얼이나 파이어볼, 난사등을 이용한 무사통과와 잡몹정리 등을 이용해 반짝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마왕의 등장, 보스 수 제한, 근접격파 점수 하향 등 각종 간접하향을 있는 대로 당해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그래도 비행에 도움되는 마법능력은 그대로 있으므로 화력과 비행지속은 아직도 상위권으로 볼 수 있다.
스테이지 - 중 : 재미용으로 써 볼만하다. 적의 총알을
잘 회피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능률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비행단 - 중 : 마법을 이용한 광역 화력이 딱히 의미가 없다. 파이어볼이나 난사만 주구장창 나와주면 모를까. 그래도 화력관련 특성이 아예 없는 캐릭터보단 세다.
망국의 여왕 - 중하 : 앞서 서술했듯 마법을 이용한 광역 화력이 딱히 의미가 없다. 워낙 일반 잡몹들과 중간보스들이 맷집이 강한 편이라 화력이 부족한 편.
5. 조합[편집]
- 새끼용 - 도박성이 심하지만 본체의 딜링이 워낙에 좋기 때문에 새끼용의 서브딜은 없어도 큰 상관은 없다. 하지만 마나 게이지가 안 찼을 때는 써니와 그리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있는 편이 좋다.
본체와 달리 확률에 구애받지 않고 속성 평타와 마법을 쓰는 정령형이 우수한 조합을 보이고, 즉사기인 폴리모프 쥬얼만은 못하지만 보스나 엘리트용 상대로 한방 한방 묵직하게 꽂아주는 돌격형도 괜찮은 조합. 하지만 불과 전기 정령형은 파이어볼이든 전기든 써 봤자 하나 날리고 땡이고, 암흑 정령형은 호박 소환으로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좀 낮다. 그나마 설 정령형은 호박을 소환하지 않고, 전설 정령형은 일정 확률로 난사 마법을 두 갈래로 난사마며, 화염 희귀종인 이라는 만렙 달성시 3초마다 파이어볼을 하나씩 날려대는 파괴신이 되니 있다면 키워보자.
유용한 정령형 새끼용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 전설 정령형
2위 - 희귀 설
3위 - 희귀 크리스마스
4위 - 희귀 불
- 장비와 인챈트 - 써니와 마찬가지로 캐릭터 이름 붙은 아이템의 효율이 매우 좋다...라기보다 얘 이름 붙은 장비는 얘밖에 못 쓴다.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최우선 획득이 요구되는 물건은 5강 목걸이. 위에도 쓰여져 있듯 풀강한 목걸이는 마법 게이지를 20이나 감소시켜 주기 때문이다. 화력이 마법에 몰빵된 캐릭터이니만큼 목걸이와 마법게이지 요구량 감소 세팅이 최우선이다.
넬라와 함께 전용 마법석[9]이 있기 때문에 인챈트는 가능한 한 그 쪽으로 세팅하고 나서 다른 마법석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넬라와 함께 전용 마법석[9]이 있기 때문에 인챈트는 가능한 한 그 쪽으로 세팅하고 나서 다른 마법석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 속성 - 스코어링이 딜링에 종속되어 있긴 하지만 그 딜링이 평타가 아닌 마법이므로 평타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 어느 속성이든 큰 상관은 없으니 취향껏 고르면 된다.
대개의 경우 동렙대의 타 보스에 비해 단단한 강철 속성 저격용으로 전기 속성을 택하기도 하고, 운석지대가 불속성이라는 점에 착안해 물 속성을 택할 수도 있다.
6. 다른 작품에서[편집]
- 만화책에서
타고 다니는 용의 이름은 어비스. 이루의 마법으로 죽었다 되살아난 용이지만, 이루의 마법이 서툴러서 피부가 까매졌다.
7. 관련 문서[편집]
[1] 당연하지만 이루를 주력으로 쓴다면 제일 먼저 마스터해야 할 강화[2] 캐릭터 추가시 공개된 설명. 드래곤 플라이트에서 최초로 설정이 공개된 캐릭터다. 목표의식 없이 그저 멀리 날아가기만 하는 이 게임에서 스토리적 요소가 포함될지에 대해 여러 추측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화책으로 나올 때 쓰이게 되었다. 만화책에서는 이루의 드래곤인 어비스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드래곤에게도 이름이 생겼다.[3] 검은 구름 메테오 크래곤, 고대의 정령[4] 다만 그냥 내성이면 사실상 마나를 날린 거나 다름없기에 해당 보스전 한정으로 폴리모프 주얼은 발동하는 마법 리스트에서 빠지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5] 2.1.7패치 때 생겼던 자석, 더블 스코어, 듀얼샷, 하이퍼 플라이트가 삭제되고 대체된 마법이다.[6] 이라곤 하지만 즉사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 영상으로 확인시에는 보스 등장시나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폭탄형 하이퍼 플라이트와 연출이 같다.[7] 아래 두 이미지가 중첩된 형태를 띠고 있다. 즉 1단계 보조 무기에 오른쪽과 같은 테두리가 추가된 형태.[8] 폴리모프 쥬얼 제외[9] 파이어볼과 난사의 데미지 증가, 마법 게이지 요구 총량 감소, 마법 발동시 점수 획득으로 무려 3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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